경기도2청,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책 마련

경기도 제2청은 3일 고양시 킨텍스 회의실에서 김문수 지사 주재로 개성공단에 입주한 도내 13개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북한의 개성공단 상주인원 감축과 육로통행 제한 등에 따른 기업의 어려운 점으로 듣고 도(道) 차원에서 지원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남북 관계 경색으로 인한 주문량 감소와 자금대출, 인력수급 등의 어려움에 대한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개성공단에는 도내 21 업체가 진출해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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