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나원 ‘하나둘학교’에 도서 기증

경기도는 24일 오전 김문수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시설인 안성 하나원 ‘하나둘학교’에 도서 2천100권을 기증했다.


김 지사 등은 도서 기증 후 하나둘학교 내부 시설을 돌아봤다.


북한이탈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기관인 하나둘학교는 유아반, 유치반, 초등반, 청소년반 등으로 편성돼 있다.


이 학교에서 3개월동안 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일반학교로 진학해 학업을 계속하게 되며, 학습이나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은 대안학교 등에서 위탁교육을 받는다.


하나둘학교는 1999년 개교했으나 정부가 2006년 4월 한겨레 중고등학교와 삼죽초등학교에 탈북학생의 교육을 위탁하면서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다 지난 9월30일 다시 문을 열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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