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한에 밀가루·라면 지원

경기도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북한에 1억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자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구호물자는 밀가루와 라면으로 밀가루 76t은 오는 25일 육로를 이용, 개성으로 전달하고 라면은 인천항을 통해 북한 남포항으로 보낼 계획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물품은 남북합작 벼농사가 시행되고 있는 평양시 강남군과 옛 경기지역인 개성과 개풍 인근지역에 지원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지원외에도 팜뱅크를 통해 의약품을 모집,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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