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남북교류추진특위 구성안 처리

경기도의회는 23일 제 227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남북교류추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 23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의회는 이날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남북교류협력사업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과 협의를 위해 의회 차원의 `남북교류추진 특별위원회’ 구성을 결의했다.

또 경기도 명품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안전성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이 적발됐을 경우 1개 성분당 5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명품 농산물의 안전성 보상에 관한 조례’도 제정했다.

이와 함께 화성과 안산에 각각 교정을 두고 있는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를 화성시 기산동 교정으로 통합하고 학교 명칭을 `경기도기술학교’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의회는 이밖에 보상비 문제로 답보상태를 면치못하는 제3경인고속도로 건설사업을 위해 500억원을 은행에서 차입하는 내용의 `제3경인고속화도로 건설사업 보상비 관련 사업시행자 선투자 보증채무 동의안’도 처리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