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립의료원, 개성공단에 무료진료팀 파견

경기도립의료원 산하 파주병원은 8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개성공단에서 무료 진료활동을 벌이기 위해 의료단을 파견했다.

김현승 파주병원장을 단장으로 해 일반외과 전문의,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8명으로 구성된 의료단은 개성공단내 남측 근로자 1천29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파주병원은 이번 무료 진료활동 성과를 분석한 뒤 앞으로 주기적으로 의료단을 개성공단에 파견, 남측 근로자는 물론 북측 근로자들에 대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립의료원은 의료단의 개성공단내 진료활동이 개성공단의 생산성을 높이고 남북간 긴장 완화와 의료환경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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