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硏 ‘북한경제 현황과 전망’ 토론회

미국 국무부와 주한 미국대사관이 주관하고 경기개발연구원이 주최하는 ‘북한경제 현황과 전망’ 토론회가 14일 오전 10시 수원 경기개발연구원에서 열린다.

13일 경기연에 따르면 제3차 남북포럼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날 토론회에서 한미경제연구소 자문위원을 역임한 브래들리 밥슨(Bradley O. Babson)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 국제대학원의 북한경제포럼 회장이 최근 북한 내부의 경제적 변화 추세 등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어 동용승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양문수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조봉현 기업은행 경제연구소 연구위원 등이 북한 경제에 대해 토론한다.

토론회에는 이들 외에 김문수 지사와 접경지역 시장.군수, 경기연 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는 미 국무부가 교류협력 프로그램의 하나로 주한 미대사관을 통해 경기연에 제안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포럼은 경기개발연구원이 북한 관련 연구활동과 정보교류를 위해 결성한 모임이며, 김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적인 토론회를 갖는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