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60주년 기념 군악연주회 30일 개최

건군 60주년을 맞아 국민과 국군의 화합을 위한 제2회 국군 군악연주회가 3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다고 국방부가 28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육.해.공군과 해병대 군악대 정예요원 330여명과 숙대 합창단 등 596명이 참가해 절도 있는 군악마칭 공연과 아름다운 화음과 선율의 관악연주를 선보인다.

특히 영화배우 출신 연예병사 공유(본명 공지철)와 가수 한영이 사회를 맡고 가수 인순이와 해군 마술병 이은결, 군복무 중인 연예인 출신 병사 성시경, 미8군 군악대 등이 특별 출연한다.

이번 연주회에는 북한의 실상을 그린 뮤지컬 ‘요덕스토리’ 공연과 마술사 이은결의 마술 무대, 건군 60년 발자취를 담은 동영상 상영 등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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