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설’ 김정일, 시리아대통령에 축전

‘건강 이상설’이 굳어지고 있는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0일 제43회 생일을 맞은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김 위원장은 자신의 이름으로 된 축전에서 아사드 대통령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면서 “나는 이 기회에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 것과 아울러 나라의 안전을 수호하고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며 중동지역의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당신의 고귀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 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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