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 비무장지대 통과 하루 연기

서울시 한강시민공원사업소는 10일 이날 오후로 예정됐던 복원 거북선의 한강 비무장지대 구간 통과가 11일로 하루 연기됐다고 밝혔다.

9일 한강 이촌 거북선나루터를 출발한 거북선은 당초 이날 오후 비무장지대를 통과할 예정이었으나 수심이 충분히 깊지 않아 일정을 연기, 만조 시간인 11일 오후 1∼2시 한강 비무장지대를 통과할 예정이다.

거북선은 현재 현재 문발 나들목 수상에 정박 중이며 11일 오후 인천항에 도착한 뒤 예인장비 장착과 바닷길 운항을 위한 점검을 위해 1∼2시간 정도 머물렀다가 다시 예인선과 함께 출항해 14일 경남 통영에 도착할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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