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광주서 북녘어린이 돕기 공연

북녘어린이를 위한 사랑모으기 공연이 광주에서 열린다.

북녘어린이 영양빵공장 광주사업단은 다음달 3일 오후 전남대 대강당에서 ’북녘어린이 돕기 우리는 만나야 한다’ 공연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 공연에는 2003년부터 2년간 ’달거리 공연’을 통해 모은 2천여만원의 기금을 사업단에 전달해 화제가 됐던 가수 김원중이 참여, 히트곡들을 들려준다.

또 안치환, ’백창우와 굴렁쇠 아이들’도 출연해 따뜻한 무대를 연출하며 ’와이키키 브라더스’의 영화배우 오지혜씨가 사회를 맡는다.

또 ’대동강 영양빵 함께 만들기’ 체험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많고 적은 기금들이 모여 지난 4월 첫 생산에 돌입한 빵공장에서 매일 1만여개의 빵이 구워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의 필요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공연을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입장권은 1만5천원, 문의 ☏(062)951-6150/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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