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중심거리 검은색 보도블록 장식

역사유적이 많은 개성시의 중심인 남대문으로부터 개성민속여관까지의 민속거리 인도를 검은색 보도블록으로 장식할 계획이라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9일 소개했다.

개성시는 주변의 역사유적 건물과 어울리면서 고전미가 나게 하기 위해 검은색 블록을 깔기로 했다.

이 블록은 특정 업체의 폐기물을 활용해 선명한 검은색을 낸 것으로, 개성유리공장이 생산하고 있다고 조선신보는 전했다.

=평북 인민병원, 탄광서 현지진료=

평안북도 인민병원 의료 일꾼(간부)들이 구장지구 탄광연합기업소 산하 용등탄광에 내려가 10여 일 간에 걸쳐 현지 진료활동을 벌였다고 조선중앙방송이 9일 밝혔다.

=재일총련, ’교육원조 50돌’ 관련 중앙대회=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총련)가 북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 50년간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준 것을 기념해 7일 도쿄 조선회관에서 중앙대회를 가졌다고 조선중앙방송이 9일 보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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