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영통사 성지순례 답사

불교 천태종이 29일 개성 영통사 ‘성지순례’를 위한 사전 답사에 나섰다.

천태종과 성지순례를 추진하고 있는 대북 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이날 40여 명으로 구성된 답사단이 개성을 방문해 영통사를 참관한다고 밝혔다.

남측과 북측 조선불교도연맹(조불련) 및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는 지난 17일 지속적인 영통사 성지순례에 합의하고 내달 8일부터 500명씩 세 차례에 걸쳐 시범 순례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양측은 이날 순례단 모집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과 비용 문제 등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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