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낮기온 26.1도‥기상관측 이래 최고

최근 한반도에서 이상 고온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북한의 개성 지역 낮 최고기온이 26.1도를 기록해 “당일 최고기온으로서는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았다”고 북한의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평양의 낮 최고기온도 25도에 달해 평년보다 9도 높았다.

이날 북한 지역은 서해 남부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양, 평성, 사리원, 해주, 청진, 원산에서 주로 갠 날씨였으며 신의주, 함흥에서는 갰다가 흐린 날씨였다고 중앙TV는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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