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中企 전용공단 추진위원회 개최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7일 서울 여의도 기협중앙회 빌딩에서 개성 중소기업전용공단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기협중앙회에 따르면 협동화 단지 조성을 희망하는 25개 협동조합 관계자 등 37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에서는 박근규 의류판매업연합회장이 추진위 회장으로 선출됐다.

추진위에서 김용구 기협중앙회 회장은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주기업을 사전 선정하면 개성 공단 입주 비용을 절감하고 입주 희망 기업이 미래 예측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협중앙회는 이달안에 현대아산과 공동으로 통일부에 남북경제협력사업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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