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평양도로 개보수 2차 현지조사 내일부터 실시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된 개성-평양 고속도로 개보수를 위한 2차 현지공동조사가 21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된다고 통일부가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난 11∼17일 이뤄진 1차 조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포장과 구조물 등 도로 시설물에 대한 보다 정밀한 진단이 있을 예정이다.

통일부와 건설교통부 등 정부 당국자 5명과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21명 등 총 26명이 북측 관계자와 함께 조사를 진행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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