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시, 홍수대책에 만전

북한 개성시에서 올 여름 홍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7일 전했다.

중앙방송은 “개성시의 기관 일꾼과 종업원들이 큰물 피해를 막기 위해 대령리 물길공사를 짧은 기간에 해냈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시(市)인민위원회, 협동농장 경영위원회 등 50여개 단위가 이틀 동안 2천여㎥의 흙을 처리, 1.5㎞에 달하는 물길공사를 마무리해 홍수로부터 200정보의 논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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