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서 ‘관광 활성화 방안’ 토론회

남북 경제협력 관련 시민단체인 남북경협시민연대는 오는 25일 개성에서 ’개성 불교 성지순례와 일반관광 활성화 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민연대의 김규철 대표는 “이번 토론회에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민족화해협의회 관계자가 토론자로 나서는 방안을 북측과 교섭 중”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토론회 장소는 개성 영통사나 민속여관이 될 것이라며 같은 날 영통사에서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법회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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