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남북경제교류협의회는 북한의 조선민족경제련합회외 공동으로 개성공단 남북경협사무소에서 경제협력 상담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김용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 등 50여명의 분야별 전문가와 기업인이 참석한 이날 상담회에서는 중앙회가 2단계 개성공단 분양을 맡아 처리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협의회측은 설명했다.
상담회에서는 또 북한 기업과 개성공단내 남한 기업이 참가하는 ‘한민족 경제협력 박람회’를 개최하는 것과 남한의 유휴어선을 북한이 활용하는 방안 등도 논의됐다고 협의회는 밝혔다.
한편 민경협은 내년 3월께 평양에서 경제협력 사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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