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방문 예정자 700명 방북 무산

북한 군부가 9일 키리졸브 한.미 합동 군사훈련 기간(9~20일) 남북간 군 통신선을 차단키로 함에 따라 이날 오전 개성공단에 가려던 700여명의 방북이 무산됐다.

정부 당국자는 “오늘 오전 중 출경 협의를 위해 군통신선을 통해 북측에 교신을 시도했으나 응답이 없었다”며 “북측의 방북 최종 동의를 받지 못함에 따라 오늘 오전 방북할 예정이던 726명에게 방북할 수 없게 됐다고 통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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