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관광객 10만 ‘초읽기’…현대아산사장 방북

개성 관광객이 오는 15일 1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현대아산 조건식 사장 일행이 당일 개성 현지를 방문한다고 통일부가 13일 밝혔다.

개성관광 사업자인 현대아산의 조 사장 일행은 당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간단한 기념행사를 가진 뒤 관광객들과 함께 개성을 방문, 관광 일정을 소화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 사장이 현지에서 북측인사를 만날 계획은 일단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성관광은 경의선 육로를 통해 당일 오전에 갔다가 오후에 돌아오는 프로그램으로, 작년 12월 5일부터 시작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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