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통신회선 대폭 증설

통일부는 4일 개성공단 내 통신회선이 350회선 증설돼 총 653회선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향후 입주기업 증가에 따른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통신회선이 증설됐다”면서 이번 증설은 개성공단관리위원회와 북측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간의 실무협의에 따라 진행된 것이라고 말했다.

당국자는 “지금까지도 통신 적체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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