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탁아소 내년 초 착공

개성공단 내 탁아소 건설 공사가 내년 초 시작된다고 개성공단 관리위원회 관계자가 29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탁아소 설치를 위한 설계 작업을 마쳤으며 금명간 시공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라며 “공사는 내년 초에 시작해서 연내에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사는 내년 1월 시작될 예정이지만 날씨 등의 사정에 따라 다소 늦춰질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지난 달 열린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에서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를 위한 탁아소(200명 수용 규모) 건설 비용 9억원을 의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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