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최초 한누리호텔 연내 개장 추진

북한 개성공단 지구 최초의 호텔이 이르면 오는 11월 식음료 매장 등을 부분개장하고 가능하면 연내에 객실을 포함해 전면 개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한누리’라는 이름의 이 호텔은 공단 남단에 있는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와 토지공사 개성지사 사이에 위치한 5층 건물로 연면적 6,613㎡(2천평)에 101실 규모다. 이 호텔은 지난해 2월 착공, 올해 6월 완공됐으나 지금까지 남북경색으로 문을 열지 못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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