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일반인 단체방문 29일 재개

연말을 맞아 지난달 17일 중단됐던 일반인들의 개성공단 단체 방문이 오는 29일부터 재개된다.

정부 당국자는 27일 “올해 첫 일반인 단체방문 행사로 오는 29일 개성공단을 방문할 사람들에 대한 초청장을 지난 25일 북측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북측은 통상 개성공단 방문 초청장을 방문 사흘 전에 발급해왔다.

북측은 매년 연말에 `연말연시 사업결산과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일반인들의 공단 방문을 일시적으로 제한해왔다. 그러나 연말연시에도 사업 관계자들의 방문은 제한을 받지 않는다.

앞서 지난 24일에는 그동안 개성공단을 방문한 적이 없는 일부 국무위원과 장차관급 인사들이 단체로 공단을 찾았으며 오는 30일에는 일부 차관급 인사들이 추가로 공단을 방문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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