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북 근로자 소방교육 실시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는 입주기업의 요청에 따라 북측 근로자를 대상으로 이 달말까지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안전교육은 기업이 희망하는 때에 관리위원회 소방대가 입주기업을 방문, 30분간 화재원인 및 예방, 화재 때 조치요령,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등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소방차 방수시범도 보여준다고 관리위측은 설명했다.

관리위 관계자는 “앞으로 북측 근로자 가운데 소방 및 안전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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