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방문행사 17일 중단…내년 1월25일 재개

개성공단 방문행사가 17일부터 중단돼 내년 1월 25일 재개된다.

통일부는 15일 북측이 지난달 초 남측에 통보한 대로 개성공단 방문행사가 이달 17일부터 중단되지만 사업 관계자들의 방문은 평상시 대로 이뤄진다고 밝혔다.

작년 연말연시에도 12월 29일부터 1월 10일까지 개성공단 방문행사가 없었으나 올해 연말연시는 방문제한 기간이 훨씬 늘어났다.

북측은 이번에 개성공단 방문 제한을 통보하면서 연말연시 사업 결산과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 필요성을 사유로 언급했다.

올해 개성공단 방문객은 월 평균 6천∼7천명 수준이었으며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 후 올 10월에는 방문자가 약 1만명으로 늘어났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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