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기업인대표 22명 방북 신청

개성공단기업협의회 대표단 22명이 개성공단을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개성공단기업협의회는 16일 오후 3시50분께 북측에 통지문을 보내 개성공단 출입을 신청했다.

대표단은 당초 이날 오후 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북측에서 상급기관 보고 등의 문제로 내일 다시 논의할 것을 요구해 이르면 17일 개성공단 방문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개성공단기업협의회 관계자는 “대표단의 방북에 대해 북측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내일 오전에는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북측 관계자를 만나면 개성공단 육로통행 정상화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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