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정부는 27~29일 개성공단 건축공사장의 안전 실태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통일부가 26일 밝혔다.

건축사협회, 한국토지공사, 개성공단관리위원회의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개성공단 내 각 공사현장을 돌며 안전사고 대비실태 등을 검검할 예정이다.

개성공단에서는 지난 달 16일 공사중이던 한 섬유업체 공장 골조가 쓰러져 북한 인부 중 한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등 현재까지 공장 신축공사 현장 등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로 남측 근로자 4명, 북측 근로자 4명 등 모두 8명이 숨졌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