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北 근로자에 회계 교육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는 개성공단 입주기업에서 근무하는 북측 회계담당자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11월 한 달간 회계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21개 입주기업에서 30명의 북측 회계원이 참석한 교육은 총 14회에 걸쳐 회계원리, 상품매매거래, 수익과 비용, 재무제표 작성법 등 실기 위주로 이뤄졌으며 작년부터 남측 회계사로부터 교육을 받아온 북측 강사 1명도 투입됐다.

관리위는 내년부터는 1년에 두 차례씩 정기적으로 회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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