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기업협의회 신임회장에 문창섭씨

개성공단기업협의회는 신임 회장에 ㈜삼덕통상 문창섭 대표가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건강 기능성 신발 생산업체인 삼덕통상은 2005년 개성 현지법인인 ㈜삼덕 스타필드를 설립한 이래 개성 공장에서 신발 완제품 및 반제품을 생산해왔다. 이 회사는 북측 근로자 2천400명을 고용하고 있다.

문 신임 회장은 “임기동안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성공해서 더 많은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안정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실적인 문제가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개성공단기업협의회는 21일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에서 남.북측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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