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관리위 창립 4주년 기념식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 창립 4주년 기념식이 17일 개성공단 현장에서 열렸다.

기념식에는 문무홍 위원장과 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현대아산, 한국토지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환경관리공단과 입주기업인 코튼클럽, 성화개성, 부천공업 등에 대한 통일부 장관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문 위원장은 “개성공단이 새로운 도약을 이뤄 남북 상생과 공영의 꿈을 현실로 이끄는 기관차가 되게 하자”고 말했다.

2004년 10월20일 출범한 개성공단 관리위원회는 북측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과 협력해 개성공단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으로, 공단 관련 인.허가와 운영지원 등 업무를 수행한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