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서 북한.중국팀 초청 유소년 축구대회

북한과 중국 유소년 축구팀 초청 친선경기가 전남 강진에서 펼쳐진다.

강진군은 30일 “한국 유소년(15세 이하) 대표팀을 비롯해 북한, 중국, 강진중 등 4개팀이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7차례 친선 경기를 갖는다”고 밝혔다.

평가전 참가 선수와 임원은 북한 대표팀 34명을 비롯 중국 운남성 대표팀 24명, 한국 대표팀 22명, 강진중팀 20명 등 100여명이다.

이번 친선대회는 남북체육교류협의회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스포츠 마케팅을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진군이 주관한다.

북한팀의 연습경기 등은 다음달 2일 첫 공개되며 북한과 강진중 간 개막전은 4일, 한국과 북한 대표팀 경기는 8일 등에 있을 예정이다.

축구와 사이클 등 각종 훈련 캠프를 운영하는 강진군은 천연과 인조축구구장 등 9면을 확보하고 있는 등 스포츠 산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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