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통 “남북정상회담 적극 환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 강원도 자문위원들은 9일 “제2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로 한반도에서 ‘전쟁’이란 단어가 영원히 사라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상철 부의장 등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7년만에 다시 개최되는 남북정상회담이 한반도의 안정과 세계평화라는 측면에서 상징성이 크다”며 “이를 계기로 남북이 함께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북쪽과 접하고 있는 강원도 주민들에게 이번 정상회담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회담에서 강원도 발전 의제도 포함되길 희망했다.

한편 강원도통일위원회연석회의는 이날부터 11일까지 한반도평화와 통일을 위한 강원도 통일선봉대를 결성해 원주, 강릉, 춘천, 철원 각 지역을 순회하며 급변하는 통일환경을 시민들에게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