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길 전 총장 민족화해상 수상

강만길 전 상지대 총장이 제3회 민족화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대표상임의장 정세현)가 10일 밝혔다.

민화협에 따르면 올해 민족화해상 개인부문에 광복60년기념사업 추진위원장인 강 전 총장이, 단체부문에는 대북 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16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소연회장에서 열린다.

강 전 총장은 남북 역사학자 교류와 민족 역사관 정립에 앞장선 공로를,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농기계수리공장 건설 및 시범농장사업, 병원현대화, 기초의약품 생산 등 다양한 인도적 지원사업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전 민족화해상 수상자는 이현숙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법타 스님, ㈜현대아산과 남북어린이어깨동무 등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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