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에 발라먹는 ‘염소젖 빠다’는 무슨 맛?


노동신문 온라인 판이 4일 소개한 염소젖 ‘치즈’ ‘버터’ ‘요구르트’의 모습. 평양시 강동군 구빈리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구빈리는 해발 수 백 미터 골짜기에 둘러싸인 마을로 북한에서도 유명한 산간오지로 꼽힌다.


신문은 “여기에서 나오는 빠다(버터)와 치즈,요그르트(요구르트) 등은 광물질함량이 높고 그 원료가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에서 생산된것으로 하여 인기가 대단하다”고 전했다.


이어 “‘구빈빠다’,’구빈치즈’,’구빈요그르트’라는 말과 함께 구빈리사람들의 생활수준과 문명수준도 높아졌다”면서 “따끈한 감자를 빠다나 우유와 함께 먹는 그들의 모습은 어제날 이 고장사람들의 생활모습과 너무도 대조적”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또 “산을 잘 리용할데 대한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르치심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실천적으로 증명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사진=노동신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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