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외교대표단 방북 러시

북핵문제가 ’2.13합의’로 다소 호전된 가운데 각국 외교대표단의 북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8일 “파트미르 첼라 쌍무관계 총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알바니아 외무성 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했다”며 “비행장에서 관계부문 일꾼들이 대표단을 맞이했다”고 전했다.

또 이날 아우메트 우마르 쌍무정치문제 담당 총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터키 외교부 대표단과 아이솔도 모일란 아태지역 담당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아일랜드 외교부 대표단도 평양을 방문했다.

이에 앞서 평양을 방문했던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위 대외관계위원회 대표단과 러시아의 정당 대표단도 방북일정을 모두 마치고 북한을 떠나 귀환했다.

한편 김영일 외무성 부상은 지난달 중순 평양을 떠나 인도네시아, 인도, 파키스탄 등지를 돌고 미얀마를 방문해 수교관계를 복원한데 이어 핵개발로 주목받고 있는 이란을 방문하고 있는 등 북한의 전방위 외교가 강화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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