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평양국제상품전 25일 개최

가을철 평양 국제상품전람회가 오는 25일 개최된다고 북한 상공회의소 윤영석 서기장이 2일 밝혔다.

중국 창춘(長春)시에서 개막된 제2회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에 참가한 윤 서기장은 길림신문과 인터뷰에서 지난 4월 북한은 무역과 투자 관련 회의를 갖고 해외 동포 상인의 투자를 증진시키는 동시에 외국과 합영.합작회사를 유치하는 방안을 토의했다며 그같이 전했다.

가을철 평양 국제상품전은 지난해 10월 24일-27일 처음 개최됐으며 매년 5월 개막되는 봄철 국제상품전은 올해까지 9차례 열렸다.

북한은 이 회의 후 중국 정부와 무산광산, 김책제철소 등 대규모 단위에 대한 합영.합작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북한 상공회의소는 5월 중국 상회와 ’상호 협조에 관한 협의서’를, 평양상공회는 지린(吉林)성 상회와 협조 협의서를 체결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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