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팀, 한민족복지재단과 방북

가수 팀(본명 황영민ㆍ25)이 한민족복지재단 북한어린이돕기 홍보대사로 위촉돼 평양을 방문했다.

㈜리쿠드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 팀은 한민족복지재단 임원 및 소속사 곽승훈 대표와 함께 9일 중국을 거쳐 평양으로 출국했다.

리쿠드엔터테인먼트는 12일 “팀과 곽 대표는 9일 이미 출국했으며 14일까지 평양에 머문다”며 “곽 대표 일행은 그 동안 추진해온 북한 어린이를 위한 빵공장 설립에 관해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팀은 한민족복지재단이 농업협력사업을 진행중인 평안남도 숙천군 약전리협동농장을 둘러볼 계획이며 평양 칠골교회도 방문해 예배를 드리고 특송 순서를 마련, 찬송가도 부를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팀은 “목사이신 아버지와 어머니는 일전에 북한을 방문해 내가 곧 찾을 교회에서 특송을 하고 뜻깊은 추억을 간직하고 오셨다”며 “내가 다시 한번 그 자리에 서게 돼 기쁘다. 이번 방북을 계기로 북한을 돕는 많은 일에 동참하고 싶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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