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 찬 물 뒤집는 것도 북한의 특기

▲ 북한의 쌍둥이 교수

● 북한에서 쌍둥이 대학교수가 탄생해 화제. 29일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판에 따르면 북한 최고의 예술대학인 평양음악무용대학에서 분리된 평양음악대학은 최근 쌍둥이 한강룡,철룡 형제를 교수로 등용.(연합)

– 쌍둥이 형제 축하합니다.

● 북한 공작원 출신 탈북자 안명진 씨가 28일 일본 중의원 납치문제특별위원회 참고인 진술을 통해 “1998년 10월부터 91년 초에 걸쳐 목격했거나 ‘북한에 생존해 있다’는 믿을만한 정보를 들은 일본인이 15명이라고 밝혀.(연합)

– 한국 국회에서는 이런 특별위원회 안만드나?

● 마치마라 노부타카 일본 외상은 28일 6자회담의 테두리내에서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해 북한과 양자 협상을 벌일 용의가 있다고 밝혀.(동아일보)

– 북한이 만나줄까요?

●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제4차 6자회담에서 나올 수 있는 최선의 결과는 더 나은 추가 회담의 원칙이 담긴 공동성명서 이다.(돈 오버도퍼-미국의 한반도 전문가, 존스홉킨스대 국데대학원 교수)

– 문제는 성명이 아니라 북한의 구체적 실천

● 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송민순 외교통상부 차관보는 “빈잔에 물이 차고 있는데 찬 것보다 남은 것이 더 많다”며 “결과를 만들어 내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겠다”고 밝혀.(조선일보)

– 가득 찬 물 뒤집는 것도 북한의 특기인 것 모르시나?

● 북한은 27일 베이징에서 열린 6자회담에서 미국이 1년 전 제안한 북해문제 해결방안을 공식 거부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28일 보도.(연합)

– 뭘 더 달라고?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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