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사람 많은데 오는 사람 없더라

▲ 국군포로 이산가족 상봉

● 양형섭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14일 “평화적 핵활동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이란 정부와 인민의 노력에 지지와 연대를 보낸다”고 밝혀(연합)

– ‘유유상종’의 의미를 가장 적절히 보여주는 사례.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북일 국교정상화를 위해 여러 현안을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전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MBN)

– 김정일 왈 “빨리 돈만 내놔라!”

●국회 국방위 법안심사소위(위원장 안영근)는 14일 회의를 열고 열린우리당 김성곤(金星坤), 한나라당 김문수(金文洙) 황진하(黃震夏) 의원이 각각 발의한 국군포로 관련 법안에 대한 위원회 대안으로 ‘국군포로 송환과 대우 등에 관한 법률안’을 의결, 전체회의로 넘겨 국군포로와 가정을 꾸려 북한에서 생활하다가 탈북 귀순가족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연합)

– 문제는 돈이 아니라 정부의 의지.

●동절기를 맞아 가동을 중단해온 북한의 놀이시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64회 생일(2.16)을 맞아 오는 16일과 17일 반짝개방을 한다. 조선중앙TV는 14일 “2월의 명절을 맞으며 평양시 안의 유희장에서 16일과 17일 명절봉사를 진행한다”고 밝혀(연합)

– 생일 맞아 놀이시설 개방…. 세기적 코미디.

●앞으로 북한을 방문할 때는 현재 북한방문증명서 대신 무선인식(RFID)기술을 적용한 전자 방북증을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14일 통일부에 따르면 정부는 폭증하는 남북 간 통행.통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RFID 기술을 활용한 남북 통합물류시스템을 구축, 이르면 상반기 중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연합)

– 가는 사람 많은데 오는 사람 없더라.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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