駐러 北대사 “곧 중국에 핵 불능화 신고 제출”

북한이 곧 중국에 핵 불능화 신고서를 제출한다.

김영재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는 10일 “평양 당국이 곧 중국 정부에 핵 불능화와 관련한 책무를 이행했음을 신고할 것이고 중국은 차기 6자회담 조건에 대한 조율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사는 고(故) 김일성 주석 탄생 95주년을 맞아 대사관에서 가진 행사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 핵심 이슈는 “미국이 그들의 책무를 얼마나 충족하느냐 여부”라고 강조했다.

그는 싱가포르에서의 북-미 양자회담이 성공적이었다면서 북한이 우라늄을 농축하고 핵 분야에서 시리아와 협력했다는, 미국이 의혹을 제기한 사안들을 해결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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