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赤, 6·15 특별상봉 후보 800명 추첨

대한적십자사(총재 한완상)는 6일 오전 인선위원회를 개최, 6·15 남북공동선언 6주년 특별상봉과 화상상봉에 참가할 이산가족 예비후보 1천200명을 선정했다.

한적은 이날 본사 4층 강당에서 이산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컴퓨터 추첨을 통해 6·15 특별상봉 후보 800명과 화상상봉 후보 400명을 각각 추첨했다.

남북은 조만간 판문점 연락관 전통문을 통해 예비후보자 명단교환 및 생사확인 등의 일정을 결정할 방침이다.

남북은 2월 개최된 제7차 남북적십자회담에서 6·15 특별상봉에 기존의 두 배인 200명, 화상상봉에는 20명 늘어난 60명씩 참여키로 합의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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