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赤 남북교류담당 총재특보에 이관세씨

이관세(李寬世.56) 전 통일부 차관이 5일 이산가족 사업과 대북지원 업무 등 남북 적십자간 인도적 협력사업과 회담에 대한 자문 역할을 담당하는 대한적십자사 남북교류담당 총재특별보좌역에 위촉됐다.

이세웅 한적 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이 전 차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충남 천안 출신인 이 신임 특보는 1981년 통일부에서 사무관으로 첫발을 내디딘 후 공보관, 정보분석국장, 남북회담사무국 상근 회담대표 및 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27년간 통일부 주요 보직을 거쳤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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