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中, BDA계좌 일부 해제설 아는 바 없어”

외교통상부는 21일 중국 정부가 마카오 은행 ‘방코 델타 아시아’(BDA)에 동결된 북한 계좌의 일부에 대해 동결을 해제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아는 바 없다”며 사실상 공식 부인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로 낸 보도 참고자료에서 “관계국 정부에 확인한 결과 한·미·중 3국 정부로서는 그런 사실에 관해 전혀 아는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베이징(北京)의 정통한 소식통 등은 최근 중국 정부가 미 재무부의 돈세탁 혐의 조사로 인해 동결된 BDA의 북한 계좌 중 일부에 대해 동결 조치를 해제, 정상적인 입출금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언론에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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