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李통일 사의, 외교안보팀 개편때 검토”

윤태영(尹太瀛)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이종석(李鍾奭) 통일부장관의 사의 표명과 관련, “어제 대통령과의 오찬에서 그같은 입장을 밝혔고, 오늘 아침에 공식적으로 비서실장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면서 이 장관의 사의 수용 여부와 관련, “사의를 표명한 윤광웅 국방장관과 마찬가지로 외교안보라인 개편때 함께 검토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이 장관으로부터 사의를 전달받은 후 “알겠다”고만 언급했다고 윤 대변인은 전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장관의 사의를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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