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북한 수해 실제로 심각”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북한의 수해상황이 심각한 것은 남측의 여러 가지 취재에서도 확인되고 있는 것 같고 우리가 갖고 있는 다양한 정보에 의해서도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천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 수해상황의 심각성이 어느 정도인가’를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밝힌 뒤 “실제로 심각하다고 본다”고 답변했다.

그는 또 ‘북한이 수해에 10만명을 동원한 아리랑 공연을 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아리랑 공연을 하느냐 마느냐는 그 공연이 북에서 갖고 있는 비중과 의미에 대한 자신들의 판단이기 때문에 우리가 코멘트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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