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白통상구 통한 北·中무역 40% 증가

지난해 1-10월 중국 창바이(長白)현 통상구를 통한 북-중 무역 수출입 총액은 1천168만달러이고 수출입 화물 총량은 5.5만t에 달한다고 31일 길림신문이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전년대비 각각 39.7%와 24% 증가한 원인과 관련 북한은 지난해 한약재가 풍년이어서 중국으로 많은 물량을 수출했고, 반면 중국에서 일용품과 기계전기제품, 건축자재를 수입했다.

또 창바이 조선족자치현 인민정부가 대외무역과 관련해 우대조치를 했기 때문에 북-중 무역이 활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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