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의원 4명 보일러 지원 위해 방북

이재오(李在五) 김문수(金文洙) 배일도(裵一道) 김애실(金愛實) 등 한나라당 의원 4명이 민간단체가 추진중인 북한 가정의 아궁이 개량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29일 방북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 등은 사단법인 새천년생명운동본부가 내년말까지 5만가구분의 보일러를 북한에 지원하는 아궁이 개량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2박3일 일정으로 방북했다.

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북핵문제로 남북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 민간차원의 인도주의적 지원활동과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것이 긴장관계를 푸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면서 “문화예술교류 등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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