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통일, 29일 미국 방문

정동영(鄭東泳) 통일부 장관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김홍재 통일부 홍보관리관은 27일 “정동영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장 겸 통일부 장관이 29일부터 7월 3일까지 미국을 방문, 정부 및 의회 주요인사들을 만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의 면담 및 제15차 남북 장관급회담의 성과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 장관이 딕 체니 부통령,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 스티븐 해들리 백악관 안보보좌관 등과 면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그러나 아직 확정된 일정은 없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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