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통일, 부시 메시지 지니고 방북”

정동영(鄭東泳) 통일부 장관은 14일 시작된 4일간의 방북 기간 중 북한측에 6자회담 복귀를 촉구할 것이며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AFP 통신이 14일 보도했다.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장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정 장관은 지난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앞서 정 장관은 이날 오전 6.15 공동선언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는 우리 정부 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으로 출발했다./연합

소셜공유